안녕하세요~ 이아임북입니다. 오랜만에 캔들을 만들어봤어요.
뜬금없이 웬 캔들이냐 하시겠지만.... 제가 사실 캔들을 좀 만들었던 여자예요.
ㅋㅋㅋㅋ 하지만 한번 손을 놓고 나니 만들기 싫어지더군요. 이 귀차느즘을 어찌할지..
무슨 바람이 불어서 캔들을 만들었나 하시겠죠. 창고를 뒤져보니...
재료가 상당히 많이 남았더라고요. 재료 욕심이 있었던 제가 쟁여놓은 걸 잊고 있었지 뭐예요...
아깝잖아요.. 버릴 순 없으니..
만들기로 결심!! 하지만..
잘못된 판단이었어요. 끝나지 않는 캔들 만들기였어요.
몇 개 만들고 끝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답니다.
ㅜㅜ 이 정도 만들 때까지만 해도 좋았어요. 이 정도쯤이야~ 그까짓 거~!!
하지만.. 이렇게 만들었는데도...
재료가 남고 또 남고... 만들고 붓고 또 만들고...
이렇게 만들고 도... 계속 나오는 재료들..
도대체 얼마나 사재기를 한 건지... 거참..
왜 그랬을까요.. 만들었으면 나눔을 해야죠~!
지인들에게 줄 캔들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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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상] 캔들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