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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난저 AMH 0.21의 시험관 일기 003] 과배란 시작 (고날에프 펜 주사 고용량)

 [극난저 AMH 0.21의 시험관 일기 003] 과배란 시작 (고날에프 펜 주사 고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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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날은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던 날!! 병원엔 나 혼자 갔고, 남편은 회사에 갔기 때문에 내가 양쪽 정보를 다 듣기로 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남편은 몇 년 전과 똑같이 정상 판정을 받았다. 나는 지난 글에 좀 쓰긴 했지만 AMH가 작년 가을과 똑같이 0.21로 나왔다.

그 외엔 비타민D가 일반인의 1/10밖에 안 된다며 주사 처방을 받았다. 임경실 선생님은 이 날 초음파를 보더니 왼쪽에서 난포가 자라고 있다고, 3일동안 시도해 보면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잘 되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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