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볼이에요 저의 또 다른 닉네임은 가습기 유목민...
여전히 가습기에 정착하지 못한... 조리원 퇴소 이후 집에서 아이를 케어하면서 밤새 콧물과 코딱지로 힘들어하던 울애기 밤에는 안방에 가습기를 켜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낮 동안 거실에서 건조했구나 싶었어요 올 봄까지 잘 쓰고 세척해둔 대용량 에어메이드 가습기를 바로 꺼냈는데 고장.....ㅎㅎㅎ 구입한지 4년 되었고, 재작년에 한번 고장나서 A/S까지 받았는데 또 고장이라고?
전원버튼 안 들어와서 밤새 차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고 다음날 바로 질러버린 가열식가습기 스테나 아키텍 겨울철 집안 썰렁한 공기 때문에 가열식가습기를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여러 위험요소 때문에 늘 망설였어요... 즐겨보는 산소형제 유튜브에서도 가열식을 굳이 추천하진 않아서 구입을 보류하다가 아기가 숨쉬는걸 답답해하고 집안 온도를 25-26도로 설정해두었음에도 바깥 날씨에 따라 썰렁하기도 한게 급 짜증이 나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가열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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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기 가열식가습기추천 스테나 아키텍 일주일 실사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