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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번째 장

 2025년 세번째 장

한달 반 동안 38번 자리를 지켰었다. 진짜 글씨 못쓰긴함....

ㅇㅇ 2월부터 3월 말까지 준비하던 소방공무원 준비 솔직히 한달반정도 기간에 일다니면서준비하다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근데 뭔가 맨날 멍때리면서 살다가 오랜만에 머리를 써서 그런가 삶이 보람찼긴 했다.

마치 고삼 그시절로 돌아갔던것 같음. 진짜 남는시간에 열심히 공부했다.

후회없음. 덕분에 고삼 시절의 그 열정을 한달 반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경채라 과목도 적고 직장도 있는 상태에서 준비한 것이라 심적으로 흔들리지 않았지만, 분명 처음부터 도전하시는 많은 분들도 있을텐데 그런 분들이 새삼 존경스럽고 그들의 싸움이 얼마나 힘든 싸움인지 잠시나마 엿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상 2~3월은 내내 공부+데이트만 했음) 이건 진짜 롯데리아의 실수!!

이건 공부하다 스트레스 풀겸 먹었던 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버거 맛은 피자+햄버거라 신기했다. 진짜 잘만든 버거 같음.

셀카를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는 32세.......

원문 링크 : 2025년 세번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