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한옥 건물이 많은데 숙박은 주로 힐튼에서 많이 했다. 경주=한옥 공식을 미뤄 한옥마을에 방문해 보고 싶었다.
매달 선착순 오픈하는 화랑마을 육부촌에 광클릭으로 성공했다. 잡기 어려운 숙소를 예약한 만큼 증조할머니, 할머니, 엄마, 아빠, 은준, 해나 이렇게 4대가 함께하는 여행으로 출발한다.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도 잠깐 들리고 동국대 캠퍼스 인근 유원지에 들러 산책한다. 화랑마을 체크인하고 들어와보니 마당도 있고 좋다. 6인 충분히 생활할만하다.
은준이와 해나는 장작불에 마시멜로를 굽고 아빠는 그리들에 소고기와 새우구이를 준비한다. 그리들에 고기와 새우를 굽굽 마시멜로가 노릇하게 맛나게 구워졌다.
콜맨 화로대 첫 개시한 날 아직 은빛이 남아있다. 뒷마당에 나가 토끼풀 팔찌도 만들기 놀이를 한다.
가족사진도 실컷 찍고~ 데크가 잘 구성되어 있어 산책도 한 바퀴 했다. 다음 날 대릉원 구경도 했다.
대릉원에 줄이 좀 길었다. 경주에 오면 자주 찾는 한정식 '홍시'에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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