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보호자분들이라면 반려견들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은 주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특히 그중에서도 오늘 이야기할 양파는 소량만 섭취해도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생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데요.
강아지들이 양파를 소량이라도 먹으면 안되는 이유! 그리고 중독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 방법 알아봐요.
강아지 양파 소량도 위험한 이유 반려견들은 양파 속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요. 양파에는 유기 황화합물 중 하나인 N-프로필 디설파이드, 티오설페이트 같은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반려견들의 몸에서 분해가 이루어지지 않고, 적혈구를 산화시켜 파괴하는 강아지들에게 매우 위험한 성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몸무게 1kg당 5 - 15g 정도만 양파를 섭취해도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체별 민감도에 따라 소량만 섭취해도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체구가 작은 강아지, 노령견, 면역력이 약한 경우에는 더 적은 양만 섭취해도 문제가 됩니다. ...
원문 링크 : 강아지 양파 중독 증상 양파는 소량도 위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