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파맘입니다.
요 근래 우리 파이 항암치료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조금 많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파이의 근황과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끝이 보이지 않는 항암치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파이는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 관해 판정을 받고 나서 벌써 두 번째 재발인데 이놈의 림프종은 정말로 치료를 해도 해도 계속해서 재발이 된다는 게 너무 무섭더라고요.
계속해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보니 혈관이 약해져서 5월 초쯤에 2사이클 까지 치료를 진행하고 잠시 쉬었는데요. 치료를 잠깐 쉬자마자 한달만에 목이랑 가슴 쪽에 멍울이 다시 눈에 보이고 파이도 컨디션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지난주에 다시 병원 방문해서 치료를 재개했습니다.
병원을 조금 더 빨리 방문한 이유 중 하나가 파이가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평소와 다르게 쉽게 헥헥거려서 방문했습니다. 검사하면서 갑작스럽게 폐에 염증이 생겼다고 이야기를 해...
원문 링크 : 끝이 보이지 않는 파이의 림프종 항암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