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옴므 인텐스 오 드 퍼퓸 사용 후기입니다. 마음에 드는 향수가 있으면 계절에 관계없이 한 가지 향수만 사용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날씨나 기분에 맞춰 향수를 골라서 뿌리는 게 좋아져 버렸습니다.
하나씩 계절별로 구매하여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향수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향수는 작년 가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벌써 반 정도 사용한 상태입니다.
남자 향수 특유의 스킨향이 없는 제품으로 우디, 머스크, 파우더리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향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킨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옴므 제품은 뿌리기 부담스러운데 디올 옴므 인텐스는 딱 좋은 중성적인 향이어서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출근 시 손목 안쪽에 뿌리면 오후 5시쯤 까지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있습니다. 분사 후 첫 향은 다소 강하게 느껴져 여성분들께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향이 조금 세다고 느꼈었는데, 지금은 첫 향이 금방 사라지고 잔향만 남는 게 오히려 아쉽...
원문 링크 : 디올 옴므 인텐스 오 드 퍼퓸 겨울 추천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