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빨갛게만 보이고 만지면 단단하고 아픈 속드름.. 저는 속에서 곪아버린 단단한 트러블이 턱이나 입 주변에 올라오면 바로 염증주사를 맞으러 갑니다.
생각보다 오래가고 진정이 된다 해도 흔적이 잘 남아서 바로 가라앉혀 주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반면에 관자놀이처럼 상대적으로 신경이 덜 쓰이는 곳은 그냥 못 본척하고 자연스럽게 소멸되기를 기다리는 편입니다.
염증이 심하게 잡힌 경우에는 두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평균적으로 완벽하게 진정되기까지는 열흘에서 2주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필 쿼드쎄라 티탄을 잘 사용하고 있던 중에 생리 기간, 스트레스, 피로에 면역력 저하까지 겹치면서 턱과 입주변은 물론이고 관자놀이에까지 단단한 속드름이 자리를 잡아버렸습니다.
속드름이 올라오기 전 피부가 먼저 붉게 올라온 모습입니다. 매일 저녁 쿼드쎄라 MODE Q (스페셜 케어)로 돌리다가 이때부터 트러블 진정을 위한 루틴으로 바꿔주었는데 평소 2주까지 가던 속드름이 5일 만에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