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느라 지갑과 담배 (쌔삥) 을두고 집가서 청소를 하느라 뒤늦게 깨닳고 동네를 돌아다니고,, 한 청년이 들고 유심히 보길래 혹시,,,, 주우신 걸까여...? 조심스레 (쭈뼛) 거리며 물어보니 기사님이 주웠다며 전해 줬다고-!!
찾은것에 기적을 느끼며 음료수를 사드리고,, 하늘양과 방문한 일곡동 숨터커피 내게 메뉴 추천해달라길래 고심끝에 크림라떼 마셔볼래? 하니 처음 먹어본다고- 맛있다며 눈이 동그래진,, 사줄거면 한 박스로 사달라 했는데 바로 한 박스 선물해준 힘쎈(빡빡이)군 어이없고 웃겼음.. 2달에 한 번 병원을 가야하는 인생.
하늘양이 같이 가준다길래 화정동 가서 붕어빵 사고 있는데 ㅋㅎㅋ 사장님의 스몰토크에 김가영 기절.. 짚봉터널 앞에 가마솥통닭 여태 눈여겨 봤지만 못 가봤던 곳 하늘양과 문 앞에서 운영 ㅎㅏ는건가?
두리번 거리다 손님 있는 거 보고 들어가니 귀여운 리트리버도 있었다. 양이 생각보다 많고 고소한 치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첨단... 정말 먼 그곳 데...
원문 링크 : 허무하고 애달픈 꽃망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