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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조차 오지 못할 곳으로

 밤조차 오지 못할 곳으로

원래 이 날 집밥 해주기로 했는데 마망의 갈굼으로 눈물 흘리며 미앙이 매장 앞에 가서 기다리다 냅다 고깃집으로 끌고가 고기랑 술 마셨습니다 맛없었습니다. 구워주는 건 좋았음 요즘 잼민이마냥 중국간식에 빠져서 하나씩 줏어오는데 꽤나 맛있습미다 미앙이 시켜서 몇개 샀는데 저 뒤로 안 먹게댐..

버섯은 왜 라이터로 구워먹죠 ^.^? 잠옷입고 동명동&상지 갈 수 있는 사람이지만 미앙이 일터 사람들과 마주칠때 부끄러워서 사람답게 입고 다니려고 합니다..

고작 10분 입고 집 와서 다시 잠옷행 ㅡ.ㅡ 여긴 언제지이 풍호양꼬치 갔다가 방문한 곳이였나 1차에서 아쉬워서 2차로 노군꼬치 갔습니다 여 지점은 좀 아슙네요. 이제 술이 안 받습니다 그만 마실래요(<< ㅋㅋ 마심) 늘 고주망태가 되어서 집에 기어갑니다.

그래도 맥주랑은 진짜 못 친해지겠서여 미앙이 출근시키고 짬뽕 먹고 싶어서 미앙이네에 주문. 알아서 제콜로 주는 당신 센스쟁이 >.< 전복회 먹고 싶다해서 생물로 주문 해주고 (몇번 먹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