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사주본다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사주팔자, 즉 개인의 년/월/일/시 4가지 시간대의 8글자를 가지고 운명을 논하는 모든것을 말합니다. 정식 명칭은 '명리학(命理學)'입니다.
즉, 사람의 운명의 이치를 논하는 학문이라는 의미 입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사주는 소위 '자평명리학(字評命理學)' 이라고 해서, '글자를 평가하여 운명을 추론하는 명리학'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글자는 당연히 앞에 말한 4주8자 여덟글자를 말하는 것이구요, 글자를 평가한다는 것은, 저 글자 자체를 보고 그대로 해석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건 좀더 비교해서 설명해야 아실 것입니다.
먼저 자평명리학은 다음과 같이 봅니다. 지금 2016년 2월 8일 오후 11시 47분의 시간을 4주8자로 치환하면 저렇게 됩니다.
오른쪽부터 병신년(올해가 병신년인거 다 아시죠?) / 경인월 / 경신일 / 정해시 4X2 = 8 해서 총 8개의 글자가 되는 것입니다.
즉, 자평명리에서 글자를 평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원문 링크 : 제가 사용하는 기예의 이름은 북파 자미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