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역술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

 역술을 대하는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고 역술인들끼리도 이렇게 생각하는 바 입니다 -(역술인을 포함해)사람들은 역술상담을 통해 미래를 바꾸길 원한다. 또는 무의식중에 그러하다 : 보통은 점을 볼 때 호기심에 살펴본다고들 하지만, 결국은 고통스런 현재나 미래를 바꾸길 바라는 의중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역술은 '바뀔수 있는 미래'가 아닌 '바뀌지 않는 미래(=숙명론)'을 원한다 : 남파자미두수나 자평명리학, 구성기학처럼 '처방전'(=미래가 바뀔수 있음)이 존재할수 있는 기법들은 '신뢰'가 낮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역술쟁이들의 죄악입니다. 비싸게 부적이나 리추얼, 각종 비방들을 마구잡이로 팔아먹기 위해 사기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원래 역술과는 전혀 상관없는 직종인 스님들마저 그러하니 말 다 했습니다. 역술인/종교인 이라 쓰고 보험팔이라 읽는 사기꾼들이 이 땅위에 하도 많아 이런 기법들에 대한 신뢰감이 낮아진게 너무 큽니다.

그래서 아예 숙명론으로 '넌 이렇게 되어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