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은영 선생님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유행한 건 정말 정말 우리 사회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사이비스런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들이 인기 좀 탈려고 방송으로 무리수 두는 경우가 그 동안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서는 MBTI 팔아먹는 사람들이 지나치다 싶게 상품화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작용이 걱정 되는 수준이라서요. 그런데 일단 이분은 정말 제대로된 FM식으로 하는 프로이십니다.
사실 상담을 제대로 배워보면요, 표정만 봐도 알아요. 왜냐하면 내담자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도 안되고 그렇다고 멀어져서도 안되고 정말 딱 적정선을 유지해야하는게 심리상담사의 제1과제인데요, 오래 보다 보면 표정과 말투만 봐도 알게 됩니다.
오은영 박사님은 딱 한눈에 들어오시는 분이시구요. 적절한 사회적 센스, 유머와 함께 정확한 전문성까지 함께 갖추고 있어서 좋다고 보았습니다.
와중에 어느날 츄 출연편을 봤는데 이건 너무 할말이 많은거에요. 사실 원본은 1.5배 더 많았는데 3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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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금쪽상담소 분석 글을 쓰며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