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 인과 주술/종교(기복신앙) = 인과를 초월 인간의 수요 = 인과 규칙을 초월한 현상 농업이 주류를 이루던 시절이건, 현대사회에 들어서건 패턴, 인과관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주변에 일어난 일들의 인과를 대강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이 어려운 일에 처한다고 봅시다. 그런 사람에게는 기존의 인과대로라면 당연히 원치 않는 미래를 기대하고 불안이라는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 사람은 인과를 초월한 현상 내지는 해결책을 갈구합니다 (정확히는 평상시의 인과와 다른 메커니즘의 인과를 갈구) 그걸 일컬어 주술 또는 기복신앙이라 하고 이것은 사라질 수가 없습니다. 설령 지금과 형태가 다르더라도 어떻게건 종교와 주술은 존재합니다.
왜 이리도 사람은 인과관계에 민감할까요? 사람이 타 동물과 극히 다른 점은 시청각과 인지적 능력이 매우 발달했단 것입니다.
그 결과 같은 상황에서 계산을 더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동물종들은 임신중일 때, 환경이 나쁘거나 ...
원문 링크 : 사람이 점을 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