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만 해도 사이가 이렇게까지 안 좋지 않았던 거 같은데... 그때 나도 일을 다녔고 어머님도 모시고 살았고 지금과 다른 몇몇 가지 변수는 있지만 더 나아질 거라 생각했지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갈 줄이야..
정말이지 하루가 다르게 바닥을 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요즘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가 아니라 칼로 목베기 인데.... 요즘 들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하루를 보내는 걸 삼식이는 알아도 모르쇠인 듯...
알아도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거 없겠지만 먹는 거 자는 거 즐기는 거만 본능에만 사는 식충이... 본인은 돈 벌어 온다고 유세 꽤 나 떠나 본데...
나도 할 일 다하고 논다 뭐... 그리고 노는 거 아니고 국비지원받아서 자격증 딴다고...
그리고 공부하는 거 도움 안 될 거 같으면 방해 좀 하지 말아 줄래? 눈치껏 공부하고 있으면 꼭 예능프로그램 시끄럽게 봐야 할 일이야?
항상 얘기하지만 요즘 가부장 남자 맞춰주고 사는 여자 없습니다... 어디서 나이 먹고 늦장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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