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부는 게 또 역마살이 도져^^; 급 기차표를 끊어서 부산에 왔어요. SRT는 나에게 상을 달라!
ㅋㅋㅋ 이번 달에만 대구와 부산, 친정 순천까지 다녀왔네요. 작년 5월에 부산에 다녀오고, 급 바람이 불어 부산이 또 당기더라고요.
부산만의 특유의 분위기와 정겨움이 끌리는 날이랄까요. 1박2일로 다녀왔는데, 원래는 매번 해운대에 가서 잠을 잤지만 저녁에 신랑이 퇴근하고 대구에서 부산으로 오기로 해서 부산역 근처 호텔을 잡아봤습니다. 부산역 근처에는 호텔들이 그래도 꽤 많은 편인데요, 엄청난 퀄리티의 호텔들은 해운대에 다 몰려있지만 부산역도 나름 괜찮은 호텔들이 많더라구요.
여러 호텔 중 라마다, 아스티, 토요코인 부산역 호텔로 순위를 좁혔는데요. 부산역 라마다 호텔은 방이 없었고 아스티와 토요코인 부산역 중에서 고심했습니다.
지난번 대구 토요코인 동성로점을 다녀와서 후기를 남겼는데요, 그때의 경험으로 인해서 토요코인보다 아스티 호텔로 더 마음이 기울었었어 요. 문제는, 가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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