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책 _#서평 #나는미니멀유목민입니다 #박건우 #길벗 #에세이 매번 ' 필요 최소주의 ' 라는 차가운 표현만 미니멀리즘이라고 말해 왔다면 이제는 따스한 속말을 꼭 덧붙이고 싶다. 책임을 다해 매듭짓는 소유 역시 미니멀리즘이다.
그리고 미니멀리스트는 뭐든 다 버리는 사람이 아니다. p141. 돈을 물건이 아닌 경험에 쓰는 순간부터 우리는 큰돈이 필요하지 않았다. p158.
양말 한 켤레로 2년을 살고 노푸(샴푸 없이)와 치약 없이, 냉장고 없이 살고 있는 저자의 미니멀 라이프. (도인급 아닌가..;;) 미니멀과 짠내의 두 가지 양상을 가지고 있는 삶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한 첫 시작은 버리는 것부터가 수순이다. ( 정리할 생각에 일단 긴장부터 된다 ;; ) 멋 좀 부렸던 한 때, 옷장은 옷을 잡아먹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산다고 사는데 늘 없었던 옷이지 않나...
옷을 많이 늘리지 않고 정리를 했을 때엔 오히려 명확했다. 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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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세이 미니멀리즘_나는미니멀유목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