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이 강아지가 천재인 줄 알았어요. 우리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 앞에 패드만 깔아줬을 뿐인데 몰래 화장실 쪽으로 가더니만 패드에다가 바로 소변을 보고 다른 사람 네 집에 놀러 가도 그냥 화장실 안에다가 패드만 깔아주면 거기다가 몰래가서 소변을 놓고 오기 때문에 시강아 지의 소변으로 내가 고민을 할 일이 없겠지 했는데..
아하.. 내 탓이요.
시어머니께서 여행을 가시면서 한 달 동안 저희가 돌보게 되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너무 슬퍼 보이는 거지요.. 혹시 버려졌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래서 산책을 낮/밤으로 한 시간씩 하루 세 번 시켜줘서 그런 건지 실외 배변만 고집해요. 햇님 쨍쨍 한데 왜 안 나가?
배가 꽉 차서 물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는데도 꾹 참더라고요. 그냥 계속 실외 배변을 해주려다가.
자꾸 화장실도 안 가고 물도 안마 시구 결정적인 계기로는 비가 와서 실내 배변 교정교육을 다짐했어요. 보는 주인은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30시간을 넘게 참더라고요 당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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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아지 실내에다 배변을 하도록 가르치는 교육 방법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