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막창은 새벽까지 열려 있는 밀양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위치는 경남 밀양시 미리벌로2길 33 가동 2호이며 전화번호는 0507-1394-6667이다. 매일 17:00부터 01:00까지 영업하고 주차와 네이버예약, 캐치테이블 이용이 가능하고 아기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막창은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맛별로 즐길 수 있는데 초벌로 나오기 때문에 아이와 방문해도 기름이 많이 튀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다.
기본 찬으로 콩나물국, 양파절임, 쌈무, 양념소스, 막장 다진 양념 재료가 차려지며 셀프 코너에서 다양한 쌈 채소와 부족한 반찬까지 리필이 가능하다. 막창은 두께가 약 1cm 정도로 잘려 중간불 또는 약불에서 익히는 것이 좋다고 안내된다. 센 불로 굽게 되면 기름이 많이 튀고 겉이 딱딱해지므로 중간불을 권한다. 앞뒤가 고르게 노릇한 갈색이 되면 풍미가 살아나며 더 익히면 겉바속촉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밀양 연막창의 맛을 돋우는 법은 다양하다. 본연의 고소함을 살리려면 안데스 호수 소금에 찍어 먹고, 막장을 곁들여(땡초와 쪽파, 깻잎 모두 포함) 함께 즐긴다. 특제 매운 소스로 마무리하는 것도 추천되며 관자와 함께 먹으면 별미라고 한다. 막창 특유의 잡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처음 막창을 접하는 이들에게도 막창의 매력을 쉽게 깨닫게 된다. 이미 삼문동 맛집으로 인식된 분위기에서 오랜 단골의 방문도 전해진다.
다양한 사이드도 돋보인다. 오디 수제 막창 소스와 빨간 매운 양념 소스 두 가지를 시도해 보아도 막창 자체의 맛이 좋아 어느 소스에 찍어도 잘 어울린다. 매운 소스에 찍으니 기름진 맛이 잘 잡히는 편이다. 살얼음 열무 막국수와 열무김치도 추천되며 열무가 부족하면 추가로 챙겨주는 서비스가 있어 남김없이 즐길 수 있다. 촌 된장찌개는 청국장 향이 강하지 않고 진한 시골 된장 맛이 나며 한입 먹어보면 의외로 잘 어울려 묵직한 맛을 남긴다. 슬러시도 함께 제공되어 느끼함을 달래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밀양 삼문동에서 새벽까지 이어지는 이 맛집은 막창 애호가들 사이에서 확실한 선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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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막창] 새벽까지 열려있는 밀양 맛집 막창 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