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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가 되어 보험영업활동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으나

 보험설계사가 되어 보험영업활동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났으나

보험설계사가 되어 보험영업활동을 시작한 지는 1년이 지났으나 투잡을 하면서 일주일에 하루만 보험영업에 시간을 할애하였다. 당연한 결과지만 제대로 영업실적이 나지 않았다.

한 달에 월 납입보험료 10만 원을 맞추기가 어려울 때가 많았다. 실적이 매우 저조해 아내에게조차 월급에 대해 말하는 것이 창피하였다.

보험 관련 어느 유튜브의 말이 생각난다. "절대 투잡 하지 마라" 투잡은 마치 돈을 두 배 이상으로 벌 수 있다는 느낌을 주지만 나에게 있어서의 투잡은 머리만 복잡해지고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늘 자신감마저도 없었다. 1년 내내 인생 이모작에 보험설계사의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다. 보험영업을 시작했다는 말에 온 가족 보험을 바로 계약한 친구를 생각하면 그만두고 싶다가도 다시금 용기를 내어 틈날 때마다 보험사무실로 출근하였다.

제대로 보험영업을 하고 싶어서 8년간의 교회 근무를 뒤로하고 2022년 7월 말에 그만두었...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