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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품 도킹형 보조배터리, 관공서 500만원 주문 이유 (3000mAh)

 겨울철 필수품 도킹형 보조배터리, 관공서 500만원 주문 이유 (3000mAh)

오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졌다는 뉴스 보셨나요? 이렇게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사람만 움츠러드는 게 아닙니다.

우리 손에 들린 스마트폰 배터리도 추위를 탑니다. 분명 배터리가 30% 남았는데 전화 한 통 하려니 툭 꺼져버리는 황당한 경험, '배터리 광탈' 현상 때문인데요.

오늘은 겨울철 스마트폰 방전을 막는 방법과 함께, 왜 오늘 하루에만 관공서와 기업에서 이 '도킹형 보조배터리'를 500만 원어치나 긴급 주문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영하 10도의 한파, 스마트폰도 추위를 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겨울철 한파 날씨 온도계 영하 10도 1. 겨울철 배터리가 빨리 닳는 과학적 이유 겨울철 배터리 방전의 주범은 '낮은 온도'입니다.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내부가 액체 전해질로 채워져 있습니다. 추위로 인해 전압이 떨어지면 배터리가 충분해도 전원이 꺼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부족 아이콘 방전 현상 기온이 떨어지면 이 전해질이 굳어지면서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