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꽃씨와 나무를 심을까? 안녕하세요 우아연입니다.
중국 마오우쑤라는 사막에 한 여인이 남편과 단둘이 살았습니다. 사방이 모래뿐인 사막에서 절망과 외로움에 슬퍼하던 그녀는 문득 '여기에 꽃과 나무를 심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먼저 그녀는 24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가계에 가서 묘목 30그루를 얻어와 사막에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준 물이 새어 나가지 않도록 모래를 쓸어 올려 둑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묘목이 거센 모래바람이 쓸려가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묘목을 심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녀는 사막에서 나무를 키우는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그것은 사막의 뜨거운 태양 볕에 물이 증발하지 않도록 밤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3~4시까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사막에 나무가 자라서 숲이 우거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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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연
원문 링크 : 사막에 꽃씨와 나무를 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