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별한 치킨이 먹고 싶은 날에는 덕소 바른치킨에서 주문을 하곤 해요.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좋아요.
이번에는 세 가지 맛을 주문했어요. 두 가지 양념으로 반반씩 주문했어요.
그리고 현미 바사삭 치킨 한 마리를 시켰어요. 대새레드치킨은 딸이 좋아해요.
저는 매운맛은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고추와 떡, 코코넛 등이 토핑되어 있는데요.
아이는 참 좋아해요. 저는 대새골드치킨을 더 좋아해요.
약간 커리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살짝 태국스러운 맛이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향신료를 많이 넣어주지 않으셔서 조금 서운했어요.
저는 이게 제일 좋더라고요.^^ 우중충하고 습한 장마철, 현미바사삭치킨은 참 좋아요. 일반적인 크리스피 대신 현미가 씹히는 맛이 좋을 때가 있죠.
무난하게 치맥하기 좋아요. 바른치킨에서는 카사바칩을 토핑으로 고를 수 있어요.
카사바칩은 감자칩보다 기름을 적게 머금고 있으면서 칼로리도 낮고 바삭한 식감이 더 뛰어나서 딸도 저도 배우자도 모두 좋아하는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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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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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