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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_week3;

 August_week3;

요고 이제 그만 하게 해주세요..ㅠㅠ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다시 나오기 시작해서 다시 꺼낸 자가진단키트. 우리집에선 나 빼고 다들 3년간 아주 잘 버티고 있는데 이제와서 걸리면 억울하자나..

엄마가 너희들은 끝까지 지켜줄게!! 농구공, 킥보드, 돗자리 들고 운동장 갔는데 c “엄마, 나 꿈꾸는거 아니지?”

c “왜?” c “오늘 하루 너무 행복해서~” 아니, 너희 데리고 좋은데 얼마나 많이 갔는데 고작 운동장 와서 아이스크림 먹고 킥보드 타고 농구하는게..?

예준이의 한마디에 많은 생각이 들게 했던 날. 그래 맞지..

아빠랑 농구하고, 엄마 다리에 누워서 아이스크림 먹는 이런 소소한 일상이 진짜 행복일 수 있지. 요즘 예준이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는 거 같다.

놀다가 예린이가 갑자기 “쉬!!”를 외쳤는데 화장실이 쪼끔 멀리 있기도 했고 너무 덥기도..

또 귀찮기도 해서?..c 예준이한테 동생 데리고 화장실 같이 가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너무 흔쾌히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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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August_wee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