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선선하니 이맘때 생각나는 음식이 있어요 바로 대하 소금구이 대하구이에요 최근 이웃님들 블로그 탐방하다가 대하구이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해 아하 벌써 대하 철이 왔구나! 싶어서 1킬로 구매했어요 탱탱한 새우 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새우구이에요 매년 안 먹고 넘어가면 서운한 가을 되면 몇 번이고 해먹고 싶은 맛이죠 결혼 전에는 부모님과 남당리 대하축제를 가을마다 갔던 것 같아요 살아있는 새우를 소금 깔은 냄비에 쏟아붓고 팔딱거리는 새우가 잠잠해질 때까지 투명한 유리뚜껑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는 게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답니다 새우 택배 주문했는데 얼음이 그대로 신선하게 도착했습니다 따로 무게를 확인하진 않았지만 양도 신선도도 좋은 것 같아요 크기도 괜찮았고요~~ 대하 손질법은 신선한 대하라서 물로 두어 번 씻어주기만 하면 돼요 새우 수염이 거슬리면 잘라주면 되는데 저는 몇 개 자르다가 놔두고 그냥 했어요 물에 두세 번 헹군 대하는 채에 밭쳐 물기를 빼줘요 소금 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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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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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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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추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