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타야에 처음 가 본 때는 2000년도에 인도-중동을 육로로 여행한 후, 다시 파키스탄으로 돌아와 KKH를 넘어 중국 천산남로, 칭따오, 시안, 쩡조우 등을 거쳐 운남성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왔을 때였다고 기억한다. 그러니까 이번에 파타야를 다시 찾은 것은 거의 23년만이었다.
내 기억은 가뜩이나 오래되어 희미하지만, 최소한 지금 높아보이는 빌딩들은 거의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게다가 그 때는 파타야 시내에 머무르지 않고 며칠 투어일정만 하다가 방콕으로 돌아갔었으니, 한마디로 이번에 파타야는 처음 방문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카오산 여행사에서 태국 각 지역으로 가는 티켓 가격 카오산에 있는 대부분의 여행사에서는 태국 각지로 가는 티켓을 판다. 숙소 근처에 있는 삼센로드의 한 여행사에서 파타야행 티켓을 400바트에 구매했다.
근데 이 아줌마, 간만에 코로나19 이후에 밀려오는 손님들로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내 티켓을 공항가는 것으로 착각해서 출발할 때 그 문제로 지연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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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태국여행] 방콕에서 파타야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