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의 세계는 미묘해서 그것을 바라본다는 것은 뇌파의 알파파와 세타파 이하의 특정 주파수 내에서 가능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명상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그 상태에서 졸음이 오고, 자는 경우라면 꿈을 꾸거나 무의식 속에 머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수행이라던가 선천적으로 깨어있는 의식으로 소위 각성상태를 의미하는 명상상태에 접근하는 것이 수월한 사람들은 일어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관찰함으로써 많은 것을 알아차리고 그로부터 지혜와 교훈을 얻기도 하는 것이다. 자기의 마음을 스스로 지켜보고 그 상태를 매순간 인지하는 것이 자리잡힘에 따라,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는 그 마음의 현상과 그 흐름의 맥락으로부터 마음 너머에 존재하는 그것의 발생의 원인과 그 결과를 잡아낼 수가 있다.
인생에서 일단 이런 것을 목격하고 경험하게 되면, 세계를 바라보던 마음은 내면으로 돌아서서 그 심연으로 향하게 되고, 그 시원을 파악해서 자신의 근원에 접근하고자 하는 강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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