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체와 생물은 땅에 똑바로 서 있기 위해 무게중심을 잡는다 식물은 뿌리를 박고 줄기를 뻗어 무게중심을 잡고 동물은 네 다리로 무게중심을 잡는다 그리고 인간은 두 다리와 척추로 무게중심을 잡는다 그런데 인간은 처음부터 두 다리와 척추로 무게중심을 잡지 않았다. 우리가 아기 때를 생각해 보자 아기 때는 위 사진과 같이 네 발로 걷고 있지 않은가?
즉 아기 때는 무거운 머리의 무게를 척추와 다리가 지탱하지 못할 뿐더러 척추의 구조도 구부러짐이 없기 때문에 무게중심을 척추와 다리만으로 잡을 수가 없다. 아기 때는 척추 전체가 C자 형태로 되어 있어 척추로 무게를 지탱할 수 없다.
하지만 점점 자라면서 사람은 척추와 다리로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 결과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무게중심을 유지하려는 과정이 왜 척추의 통증을 불러올까?
그 이유는 사람이 무게중심을 너무 오랫동안 유지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 만약 사람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로보트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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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척추의 통증은 무게중심을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부터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