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쾌적하고 건강한 미래를 위한 기술 대기오염방지시설 전문 기업 이엠솔루션 입니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동남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스콜, 때아닌 폭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예측하기 힘든 날씨는 우리의 일상을 힘겹게 만들지만, 날씨에 민감한 농어촘에는 훨씬 더 심각한 피해를 미치고 있습니다.
폭염과 폭우, 스콜 등의 이상기후가 우리 농어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무더위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농작물은 저온성 작물인 고랭지 배추입니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랭지 배추의 생육에 지장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고랭지 배추의 주요 재배지인 태백과 강릉, 정선 고랭지의 지난 10년간 총 폭염 일수를 계산한 결과, 10년 전보다 약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백은 11일에서 29일, 강릉은 127일에서 146일, 정선은 10일에서 53일로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전국의 고랭지 배추 재배면적 역시 많이 줄었습니다. 2000년에는...
원문 링크 : 기후 위기 속에 배추가 녹고 전복이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