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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4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상영된 영화 중 추천하는 환경영화 3편을 소개합니다. 1.지속 가능하지 않은 여행(2021) 나름 가치를 지키며 살던 사람들이 왜 여행만 가면 달라질까. 괜히 물도 펑펑 쓰고, 음식도 더 많이 시키면서 말이다.
그렇게 아름답던 곳을 착취하고 쓰레기더미로 만드는 지금의 광관이 괜찮은지 영화 속 제인 구달은 묻는다. 영화는 여행자와 현지인에게 모두 이로운 여행의 사례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치앙마이의 한 마을은 여행객 방문으로 확보한 돈을 다른 관광지에서 학대받던 코끼리를 구조해 돌보는 데 쓴다. 이곳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를 타지 않고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
현지 문화를 가볍게 소비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배운다. 이제 여행의 판도는 바뀌고 있다. 2.개구리 실종 사전 (2023) 개구리를 연구하는 카렌 립스 교수는 2년간 코스타리카에...
원문 링크 : 2024년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 환경영화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