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갈 때는 보통 현지 공항에서 유심을 조달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호치민 공항 유심을 구매했다.
일단 공항 게이트를 나서면 호객 행위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지지만, 막상 가게가 여러 군데라 어디로 가야 할지 순간 망설이게 된다 ㅋㅋ 호치민 공항 유심 가게들 일단 제일 끝에 있는 가게로 갔는데... 사진은 유심 구입 후에 찍은 건데 왜케 사람이 많아졌지 ㅋㅋㅋㅋㅋ 원래 제일 적었다 ㅋㅋ 제일 적고 끝에 한적해 보여서 간 건데 사고 나니까 사람이 젤 많아졌네...
호치민 공항 유심 가격은 저번 하노이 공항이랑 동일해 보였다. 비엣텔과 모비폰, 두 통신사를 다루고 있었고 주로 미는 건 모비폰이었다.
(비엣텔 가격표는 아예 보여주지도 않고 엎어놓음) 사람들이 주로 모비폰을 선택해서인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커미션 차이가 있는지 그런 거까지는 모르겠다. 하노이 공항에서는 모비폰이 먹통이 된 적이 있어서 따지러 갔더니 모비폰 말고 비엣텔 쓰라고 직원분이 그랬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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