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에 와서 하루 2만 보가 기본인데, 우롱에서 긴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니 다리가 너무 붓고 아파서 마사지가 절실했다. 숙소와 같은 건물에 스파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29층에 있는 마사지숍으로 향했다.
예약을 안 했으니 자리가 없으면 그냥 숙소로 돌아가면 되고, 가능하다면 럭키에밀리 29층에 도착하니 두 개의 마사지숍이 있었는데, 櫻花台가 좀 더 여성스러운 분위기라 그곳으로 들어갔다. 24시간 운영하는 곳으로, 이름 그대로 사쿠라 컨셉으로 꾸며져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카운터가 있었고, 예약 없이 갔는데도 다행히 바로 받을 수 있었다.
마사지 설명과 가격표️ 나는 2번을 선택했다. 선택한 2번 코스: 우유 족욕, 머리 안마, 발 마사지, 종아리 스파, 전신 안마, 핫스톤. 80분에 168위안.
그런데 선불로 결제하면 회원이 아닌데도 회원가를 적용해 138위안에 받을 수 있었다. Yay~ 사실 정신이 없어 사진을 미리 찍지 못했다.
옷을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