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무 문제의 해결사" 이노무사(enomoosa) 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잦은 조기출근과 야근 이후 공휴일에도 근무하던 중 뇌출혈로 인해 숨진 60대 근로자에게 업무상 재해(산재)가 인정"된 사례에 관한 내용입니다. 실제 산재사건 중 뇌출혈 사건을 접하다보면, 법정 근로시간 한도를 초과한 사례도 있지만 법정 근로시간 이내(주 52시간)로 근무하던 중 질병이 발생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판결은 의미가 있는 내용이라서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경위 : 근로복지공단의 산재 불승인> 해당 근로자(망인)는 2020년부터 의류 가공업체에서 근무하였으며, 실밥 따기 및 가격태그 달기 등 업무를 하였습니다.
근로자는 2023년 6월 오전 6시경 근무하던 중 팔다리 마비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되었으나 약 한 달 후 사망하게 되었는데, 직접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합니다. 이에 근로자의 가족(유족)들은 근로자의 사망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