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한 유투브의 알고리즘으로 스포츠는 정말 관심없는 내가 이걸 보고 어이없어 포스팅으로 남긴다. 요즘은 뭐 영상증거 있어도 '아니야.'
우기면 다 되는건가? 아니, 공이 맞았다니..ㅋㅋㅋ 이번엔 시력검사야?
두눈 부릅뜨고 봐도 네트에 닿았구만, 진짜 영상 판독에 저건 뻔히 찍혀있는데도 아니라고 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처음엔 썸네일만 보고 감독이 땡깡을 부리나 해서 어그로에 낚여 영상을 시청하였다.
그런데 왠걸? 맞는말을 하는 항의하는 감독이 오히려 옐로카드를 먹는 얼척없는 장면이었다.
도대체 내가 뭘 본거야? 심판 왜이래, 무슨 일이야;;;; 심판이라는 뜻이 뭔가.
정말 중요한 자리인 만큼, 진짜 명예 걸고해야 하는 직업아닌가? 오심이 너무 뻔뻔..!
영상 댓글들에 보니 젊은 심판은 왜 없나 이런글도 있던데, 나는 솔직히 우리도 곧 50대로 슬슬 가는 중이니까 나이드신 분들 일자리를 찬성하는 편이었는데. 저런 장면 보면서 차라리 정의로운 젊은 혈기가 정말 더 나을수도 있겠다...
원문 링크 : 와... 내가 뭘본거야? 심판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