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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신점] 별상아씨

 [수원신점] 별상아씨

왜 그런날 있잖아. 결혼을 하고 싶고 애기도 갖고 싶은데 솔로라 자꾸만 무너지는 그런날, 가을타서 그런지 자꾸만 눈물이 나는 어느 날 이었다.

그래도 올해 봄 여름에는 나름 잘 버티고 지냈는데, 가을이 되자 전연인이 내게 했었던 상처주는 말이 계속 떠올라 요즘 자기전에 매일 울고 지내는지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점사를 보러가기로 했다. 수원에서 18년 이상을 꾸준히 점사를 보고 있다는 수원신점 별상아씨, 별상아씨 보살님의 따님분도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셨다고 하셔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상담해 주시는 곳이었다.

가는 길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 골목으로 들어가고 간판을 찾아가면 된다. 빌라를 돌아 안쪽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수원신점 별상아씨라는 간판이 보인다. 2층으로 올라가면 신당의 입구에 다양한 신을 모셔둔 그림이 나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수원신점 별상아씨 안쪽 방에 신을 모셔둔 신당이 보인다. 이곳은 신당 안쪽의 풍경이다.

아마 점집을 안가본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게 점집의 분위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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