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들~ 우리나라는 정말 인재들이 많은 것 같다. ^^ 클래식에 관심을 가진게 된 건 애니 노다메 칸타빌레를 본 이후였다. 그 때 라흐마니노프 곡에 반했더랬쥐~ 그러다가 또 세월이 지나 이루마 님의 피아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피아니스트가 정말 멋지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빠가 음악 전공이라서 나도 3~4살 때 부터 피아노에 자연스럽게 관심은 갖게 되었지만, 가정 형편상 초1 전국 콩쿨 우수상을 끝으로 음악은 접었더랬다. 콩쿨서 입상하니 나라에서 무슨 해외 콩쿨을 돌아다니라고 하던데 그럴 돈이 어딨어.ㅋㅋ 그 때 입고나간 하얀색 드레스도 아는 언니꺼 빌려입은 거였는데.
콩쿨치러 서울 갔던 기억만으로도 부모님께 감사하다! 뭐 이렇게 유투브로 실력 좋은 분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내가 좋아하는 우리나라 분들 연주 몇 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1.Yunchan Lim - Tristesse (Chopin: 12 Étu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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