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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돌아온다

 도움은 돌아온다

인생에는 우연을 빙자한 드라마 같은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에이 말도 안 돼.

그런 일이 영화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일어나.'하는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

뉴질랜드로 9박 10일간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고 차를 렌트해서 다녔다.

여행을 다닐 때마다 느끼는 건 우리나라만큼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는 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당시에 크라이스트처치부터 테카포 호수로 가는 길이었다.

차로 약 2시간 거리. 경치는 경부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앞과 옆 그리고 하늘 모두 풍경화가 놓인 듯하다. 그리고 자연에 압도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 경관은 눈을 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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