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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상식] 경매 시장에선 니 돈이 내 돈!

 [경매상식] 경매 시장에선 니 돈이 내 돈!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농담같이 "대학교 학비랑 생활비 하면 1년에 수 천씩 들어가니 그냥 안가고 그 돈을 부모님이 우리한테 주면 좋겠다!"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던적이 있습니다.

이걸 진짜로 이야기를 한 친구는 등짝 스매싱을 맞았겠죠? ^^ 하지만 경매 시장에선 이런 어이없는 논리가 통용이 됩니다.

니가 어짜피 쓸 돈이니까 그냥 그거 나 주고, 편하게 넘어가자~ 는 논리입니다. 첫 번째로 가장 유명한 이사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경매에서는 물건을 낙찰받은 이후에 기존에 점유하고 있던 점유자를 내보내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유자가 순순히 나가주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점유자가 버티면 낙찰자가 돈을 써서 내보내야 하거든요.

"어짜피 내가 끝까지 버티면 500만원 들잖아? 400만원만 주면 순순히 나가줄게~" 어이가 없죠?

아니 내가 쓸 돈인데 왜 그게 니 돈이야? 하겠지만 경매 시장에선 이게 상식입니다.

두 번째는 관리비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보통 서적들을 보면 관리...

# 경매 # 부동산 #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