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듯 집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는 법이거늘 가정을 버리고 오로지 기도나 자기 자신만을 위한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행위가 과연 올바른 일일까? 조선시대 때 오로지 양반이라는 이유 하나로 밥 끼니조차 이어가지 못하는 형편이면서도 돈이 되는 일은 하지 않고 독서만 하고, 비가 와도 절대 뛰지 않고 걸어야만 하는 양반네들...
처와 자식은 굶어 죽게 생겼는데도 절에 가서 불공이나 수도만 하는 사람이나 수도원이나 기도원에 가서 기도만 하는 사람들... 미래를 위해 수도나 기도를 하겠지만 현실을 외면한 미래를 위한 일이 과연 올바른 일인가?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말이지...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잘 생각해 볼 일이다.
원만한 공부법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과거 도가(道家)에서 공부하는 것을 보면, 정할 때 공부에만 편중하여, 일을 하자면 공부를 못 하고 공부를 하자면 일을 못 한다하여, 혹은 부모 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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