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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미옥(精金美玉)을 만들기 위함, 착한 싹을 키워주기 위함

 정금미옥(精金美玉)을 만들기 위함, 착한 싹을 키워주기 위함

신심있고 선량한 제자에게는 조그마한 허물에도 꾸중을 더 하고, 신심없고 착하지 못한 제자에게는 큰 허물에도 꾸중을 적게 하며 조그마한 선행에도 칭찬을 많이 하는 이유는 뭘까?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일까?

(자녀가 귀여울수록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하고, 미운 자식일수록 잘 감싸줘야 한다는 뜻을 가진 속담) 정금미옥(精金美玉)을 만들기 위함, 착한 싹을 키워주기 위함 대종사 매양 신심있고 선량한 제자에게는 조그마한 허물에도 꾸중을 더 하시고, 신심없고 착하지 못한 제자에게는 큰 허물에도 꾸중을 적게 하시며 조그마한 선행에도 칭찬을 많이 하시는지라, 한 제자 그 연유를 묻자오매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열 가지 잘하는 가운데 한 가지 잘못하는 사람은 그 한 가지까지도 고치게 하여 결함 없는 정금 미옥을 만들기 위함이요, 열 가지 잘못하는 가운데 한 가지라도 잘하는 사람은 그 하나일지라도 착한 싹을 키워주기 위함이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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