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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최형우, 삼성 복귀! "우승으로 야구 인생 피날레"

 43세 최형우, 삼성 복귀! "우승으로 야구 인생 피날레"

최고령 선수 최형우가 삼성 유니폼을 입고 돌아와 화제입니다. 과연 그의 복귀가 삼성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① 10년 만의 귀환, 아카마 구장에서 새로운 시작 최형우(43)가 10년 만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일본 오키나와현 아카마 구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카마 구장은 삼성에게 2005년부터 20년 넘게 스프링캠프 안방 역할을 해온 곳이죠.

과거 ‘삼성 왕조’ 시절 4번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2016시즌 후 FA 자격으로 KIA로 떠났었죠. 하지만 지난해 12월, 2년 총액 26억 원에 FA 계약을 맺고 친정팀으로 돌아왔습니다.

최형우는 24일 아카마 구장에서 "KIA 소속으로 아카마 구장에 온 적도 있지만 삼성 유니폼을 입고 오니 만감이 교차한다. 내 야구 인생을 시작한 곳에서 끝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최형우, 10년 만에 삼성 유니폼 입고 아카마 구장 복귀 → '삼성 왕조' 시절 4번 타자, 친정팀에서 야구 인생 마무리 준비 → "내 야구 인생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