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홈헬퍼' 이용하세요! 서울시 장애인 가정에 출산 준비 및 가사 지원 서비스 만 9세 미만 자녀를 양육 중인 서울시 등록 장애인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가정에게 홈헬퍼 서비스가 무료 제공된다.
서울시는 올해도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홈헬퍼(장애인 가정 돌보미)를 지원해 장애인들이 아이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홈헬퍼는 장애인 가정에 파견돼 이들의 임신·출산과 자녀 양육을 돕는다.
임신한 여성장애인을 위해 출산 2개월 전부터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고, 출산 준비와 산후조리를 보조한다. 또한 산모가 정서적 안정감을 찾도록 말벗이 돼주기도 한다.
자녀 양육과 그와 관련된 가사 활동도 지원한다. 만 9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병원 동행 등의 외출 업무를 돕고, 학습·독서 지도 및 놀이, 만 2세 미만 영아를 위해서는 예방접종, 목욕, 기저귀 갈기, 이유식 준비 및 먹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헬퍼 서비스는 임신·출산 또는 만 9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