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오르면 ‘따끔, 간질’…콜린성 두드러기를 아시나요? 퇴근 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뜨끈한 목욕을 즐겼는데, 갑자기 피부가 따끔거리고 간지럽다면 '콜린성 두드러기'를 의심할 수 있어요.
BTS의 뷔나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도 앓았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죠. 콜린성 두드러기는 생각보다 흔한 피부 질환으로, 매년 10만 명 이상이 병원을 찾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어요. 1.
원인 콜린성 두드러기, 도대체 왜 생길까? 사진 출처=좌 everydayhealth / 우 bonum.it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이 정상보다 조금만 올라가도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보통의 알레르기와 달리 항원 없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두드러기는 땀샘을 자극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피부 속 '비만세포'를 잘못 자극해 히스타민이라는 두드러기 유발 물질을 방출하며 생깁니다.
그래서 피부가 마치 좁쌀이나 땀띠처럼 빨갛게 올라오고 심하면 전신이 모기 물린 듯 부풀어 오르기도 하죠.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