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무용·문학 등 융합 커리큘럼…창의성·감수성·지역 이해 증진 기대 4월부터 상·하반기 및 방학 프로그램 운영… 28일부터 참가자 모집 시작 사진제공=춘천문화재단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다음달부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2025 꿈꾸는 예술학년’을 본격 운영한다. 수업은 지난 2월 개관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 ‘꿈꾸는 예술터’에서 이뤄지며, 미술·무용·음악·연극·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꿈꾸는 예술학년’은 지역 예술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사전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교육 역량을 강화한 후 참여 아동의 특성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춘천의 장소와 예술작품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 자연 재료를 활용한 시각·조형 수업 등으로 구성돼 창의성과 감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연중 세 개 시기로 구분해 운영된다.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