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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규모 7.7 강진으로 최대규모 사상자 발생, 144명 사망, 732명 부상

 미얀마 규모 7.7 강진으로 최대규모 사상자 발생,  144명 사망, 732명 부상

사진 : 연합뉴스 강진으로 144명 사망, 732명 부상 규모 7.7의 강진이 강타한 미얀마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현지 시각 28일 보도했습니다. 1천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는 부상자들이 줄을 서서 치료받고 있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AP 미얀마 현지에서는 고속도로와 건물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영상과 사진을 종합해 만달레이에서 왕궁과 건물이 파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P에 따르면 만달레이 남서쪽 사가잉 지역에서는 90년 된 다리가 무너졌고 만달레이와 양곤을 잇는 고속도로 일부 구간도 파괴됐습니다.

또 네피도에서도 일부 주택이 무너졌습니다. 출처 : 로이터=뉴스1 지진 발생 지역과 1천여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강진으로 관광 명소인 짜뚜짝 시장 근처의 건설 중이던 30층 높이 빌딩이 무너졌습니다.

태국 구조대는 이 사고로 건설 노동자 117명이 매몰되고 5명이 사망했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