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강습이 있는 날이에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원하는 아이들만 필리핀 강사분께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요, 배우는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일주일 정도 한국에 다녀온 사이에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대요. 그래서 이번에 아이들의 수영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한 번 살펴보아요.
강사분의 지시에 따라 다들 열심히 연습하고 있죠. 한국에서 약 1년 정도 수영을 배운 팀은 매번 강사분의 칭찬을 받으며 Very good 라는 반응이 이어진대요. 마크는 이번에 처음 수영을 배우는 아이인데요, 처음보다 훨씬 많이 좋아져서 눈에 띄게 성장했어요. 역시 아이들이라 배우는 속도가 빠른 편이네요.
잉글홈 막내둥이 앤디는 처음에 자기가 수영을 할 줄 안다며 중급반부터 시작했지만 강사님의 시범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시 기초반으로 강등되어 교육을 받았어요. 그러나 폼이 어느 정도 잡혀 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답니다. 연습을 거듭할수록 자세가 안정되고 있어요.
수영강습이 끝난 뒤에는 팀이 필리핀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친목도 다지는 모습이 기록에 남아 있어요.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분위기가 이어지죠.
#
관리형홈스테이
#
샘헤밍턴
#
스쿨링영어캠프
#
알라방
#
알라방학교
#
필리핀영어캠프
#
필리핀조기유학
원문 링크 : 수영강습(2014년10월11일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