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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ity!! Tagaytay . Matabunkay. Part. 1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Activity!! Tagaytay . Matabunkay. Part. 1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사진 정리와 함께 아이들이 지난 주말 다녀온 현장을 전한다. 활동 장소는 Tagaytay City와 Matabunkay로, Tagaytay는 필리핀의 대표적 휴양지인 고산지대이며 Taal Lake를 함께 구경하고 체험까지 했다. Taal Lake는 오래전에 폭발한 화산이 만든 호수로, 지형상 아름다운 풍경이 유명하며 한쪽으로 보이는 모습이 독특하다. 아이들 가족은 Tagaytay의 유명한 StarBucks를 찾아 들르고 Taal Lake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Matabunkay는 바닷가 휴양지로, 최근 한국인 방문객에게도 각광받는 장소다. 뗏목인 Balsa 위에서 BBQ를 즐기고 수영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와 함께 주변 풍광이 어우러진 가운데, 아이들 표정에는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했다. 사진 정리는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꼬박꼼박 진행되었고, 촬영 수가 2천여 장을 넘어가는 바람에 시간이 오래 걸린 점도 언급된다.

활동에 참가한 아이들 사진은 잉글홈의 여러 이름과 함께 차례로 소개된다. 원장님 앞에서 주의사항을 듣고 아침식사 후 간식으로 망고를 먹은 모습도 담겼다. 귀여운 Kelly의 모습과 Alex의 다짐 섞인 표정, De La Salle 학생으로서의 Luis의 위엄,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여 준 Glen,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의 Minji, 잉글홈의 막내 Andy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Sarah는 잉글홈의 우등생으로,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사진 속 아이들 사이에는 애증의 존재로 남아 있던 원장님도 등장하고, 유리창에 비친 아름다운 풍경이 함께 담겨 있다. 끝내지 못한 이야기를 예고하는 문구와 함께 활동의 여운은 남겼다. To Be continued 로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일정과 새해의 캠프를 향한 의지가 드러난다.

# 스쿨 # 알라방 # 어학·외국어 # 영어캠프 # 조기유학 # 필리핀 # 홈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