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겁게 시작했다. 수영의 묘미를 만끽하며 바나나보트에 올라 타자, 맨 앞자리에 앉은 Kelly의 표정은 긴장과 기대가 함께 엮였다. Sarah와 Minji, Mark, Tom도 함께 타고 빠르게 물살을 가르며 웃음이 연신 흘러나왔다. 아이들 사이에는 No Drop을 외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잇따라 힘찬 구호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바다의 파도는 예측과 달리 버튼처럼 작동하지 않았고, 결국 한 차례 큰 흔들림 끝에 바나나보트가 바다에 잠시 내려앉는 순간이 왔다. 모두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서로를 다독였고, 매정한 사람들처럼 보이는 순간도 있었지만 웃음으로 분위기를 바꾸려 애썼다. 바다의 매력 속에서 용맹한 잉글 용사들이 되어 오너라를 외치며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의 목표는 Balsa! 제 2팀은 이미 준비 완료 상태로 나란히 자리를 잡고 Ben, Alex, Andy, Glen, Luis가 이름을 올렸고, Luis가 가장 큰 즐거움을 드러내 보였다. 그들은 No Drop을 외치며 출발했지만, 의도대로 바람이 움직이지 않자 살짝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었다.
다음으로 제 3팀이 차례가 되었고, 무서움을 느끼던 Henry도 용기를 내어 탑승했다. Kelly, Henry, Alex, Glen, Luis가 함께 타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고,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파도 속에서 균형을 유지하려 애썼다. 바나나 보트의 다음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졌고, 이들의 모험은 다음 편으로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물과 모험이 공존하는 하루가 흘렀고, 아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작은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끝으로 다시 한번 바나나보트를 향한 호기심과 용기가 남겨졌고, 다음 이야기에서의 도전이 기다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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