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포스팅은 잉글홈의 해외봉사 기획과 현지 봉사 참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국에서 해외봉사 열기가 높아지는 흐름 속에 국내 봉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원장님과 함께 몇년째 지속해 온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특별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고 밝힌다. 해외로 떠나지 않고도 지역 명소가 아닌 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나누며 봉사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체험하는 것이 핵심이다.
봉사 당일 출발 전에는 선생님들을 초대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영어 사용이 필수인 상황에서도 점심은 현지 분위기에 맞춰 준비된다. 한식 대신 필리핀식 스파게티가 준비되었고, 아이들과의 소통에 여유를 주려는 배려가 돋보인다. 고아원으로 들어가는 길은 경치가 좋고,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공간에서 아이들과 놀이를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표정과 서로의 협력 모습은 현장의 활기를 잘 전달한다.
봉사팀과 함께한 아이들은 각자 능숙한 모습으로 활동에 참여했고, 현장에는 잉글홈 팀뿐 아니라 다른 필리핀 팀도 함께 와서 협력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아이들에게 작은 선물이나 간단한 물품이 전달되며 나눔의 기쁨이 강조되고, 현지에서의 현장 활동은 아이들의 즐거운 표정으로 이어졌다. 마무리로 Mang Inasal 방문이 성사되어 아이들이 현지 맛을 즐기고 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긴다.
사진으로도 확인되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수녀님들로부터 받은 Certificate of Volunteer를 추억의 증거로 소중히 간직한다. 떠나는 길에서도 아이들과의 교류가 계속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으며, 이 작은 나눔이 더 큰 기쁨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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